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으로 로스앤젤레스일부 지역이 황폐화된 이후, 한미연합회는 4.29 중재조정센터를 설립하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다양한 인종의 커뮤니티들과 협력하여 과부하된 캘리포니아 법원 시스템에 대처해서 조정 사건들을 처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29 중재조정 센터의 조정인들은 영어와 한국어을 유연하게 사용함으로써 분쟁을 해결하는데 효율적이며 문화적으로 적합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고, 1998년부터 30년 가까이 수천 건 이상의 사례를 성공적으로 해결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