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도 학생들의 프로젝트는 증오, 따돌림, 그리고 괴롭힘에 맞서는 ‘효과적인 협력자로 거듭나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학생들은 Right To Be와의 협력을 통해 왕따와 괴롭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포커스 그룹에 참여하고 5D 개입 기술을 연습하였습니다.

더불어 학생들은 학습한 기술을 초등 및 중등 학교 환경에 보다 넓게 적용하기 위하여 추가 연구를 수행하였고, 타겟 홍보 및 동료 접근성을 위한 계획들도 세웠습니다. 한미연합회는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