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로스앤젤레스 (KAC-LA)는
미주 한인커뮤니티의 권익 보호와 이익 증진을 위해 1983년에 설립된 비영리, 비정파 지역사회 단체입니다. 한미연합회는 지역사회 교육, 지역사회 결속, 리더십 양성, 그리고 다양한 지역 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및 서비스
한미연합회는 세가지 미션 하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3년 창립 이래로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권익 신장 및 옹호 그리고 시민 참여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4.29 중재조정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 및 커뮤니티 옹호
한미연합회는 미국내 최초로 미주 한인 유권자 등록을 운영한 비영리단체 입니다. 저희는 미주 한인의 목소리를 옹호하는데 전념을 다합니다.
4.29 중재조정 (ADR) 센터
한미연합회는 1992년 로스앤젤레스 시민 폭동이 로스앤젤레스 일부 지역을 황폐화시켰을 때, 4.29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 저희 센터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다양한 인종 커뮤니티들과 협력하고 사안해결을 통해 과부하된 캘리포니아 법원 시스템을 돕는데 중점을 둡니다.
리더십 양성
저희의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개별적 리더십 트레이닝과 멘토링, 네트위킹 기회, 그리고 자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회와 함께 하세요.